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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LIFE <재난안전119>

[안전톡톡⛑️]긴급돌봄 SOS! 재난 취약계층 위한 복지서비스 총정리(25.7.23.방송)

by K안전센터장 2025. 7. 25.

 

KBSLIFE <재난안전119>에 출연한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장(2025.7.23.)


KBSLIFE <재난안전119> (2025.7.23.) [안전토크](https://youtu.be/3qYu9l-dz70?si=j2CxUJFNkqUHKjRy)에서는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장이 출연해 재난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사회 서비스의 역할에 대해 소개합니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 서비스정책을 총괄하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돌봄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긴급 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이나 돌봄 공백 발생 시 취약 계층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지역 사회의 모든 돌봄 자원을 연결하여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도 확대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9월에 열리는 대한민국 사회 서비스 박람회는 이러한 서비스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 합니다.


1. 🧩 중앙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사회 서비스의 중요성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 서비스와 정책을 총괄하며, 국민 가까이에 다가가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큰 집, 큰 우산"의 역할을 한다 .
사회 서비스는 복지, 보건 의료, 교육, 고용, 주거, 문화, 환경 등 7가지 분야로 정의되어 있으며, 온 국민의 삶을 힐하는 서비스로 확장되었다 . 지역 맞춤형 모델 개발, 영세 기관 지원, 창의적 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 등 통해 사회 서비스 공급 혁신을 추진했다 . 전국 사회복지 시설과 바우처에 대한 총체적 품질 관리를 시행하며, 평가와 인증제도, 사후 관리, 컨설팅을 통해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
정책 포럼,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통해 지역별 서비스 격차와 맞춤형 공급을 실현하고, 11년 만에 국가 통계 기반을 마련했다 . 전국 15개 시도에 위치한 사회 서비스원들은 각 지역의 파트너로, 교육, 홍보, 네트워크 플랫폼 역할도 수행한다 .

 


2. 🏢 지역 사회에 물처럼 흐르는 돌봄: 시도 사회서비스원의 활약

시도 사회서비스원은 각 지역의 돌봄 거점 기지로서, 민간 자원과 협력하여 사회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시도 사회 서비스원은 2019년부터 전국 15개 시도에 설립되어 민간 자원을 연결하고 기관 교육, 컨설팅, 공공성 강화를 통해 사회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 .

  •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 돌봄 공백을 메우는 긴급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서비스도 활발히 제공 중이다.
    • 강원도는 산불 재난에 대비해 재난복지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사례 관리를 통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 전남에서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행복 버스’를 운영하며 건강 검진, 미용,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경남은 AI 기술을 활용한 ‘똑띠 버스’로 도서 벽지 주민들에게 스마트 건강 돌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2026년 전면 시행될 통합 돌봄 지원법에 따라 중앙과 시도가 협의해 지역별 돌봄 생태계를 촘촘하게 조성하고 있으며, 정밀한 법적 역할도 논의되고 있다 . 각 지역 상황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와 사각지대 해소 노력이 진행 중이다.

또, 케이스 매니지먼트(사례 관리)를 적용하여 통합 서비스 제공과 인력 매칭, 사례 관리시범사업, 관련 매뉴얼 개발을 체계화하고 있다 . 사례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혼선 없이 통합적으로 돌봄 자원을 연결해주는 거점 역할을 하기 때문이며, 이를 위해 전문인력과 재난대응 지원단이 구성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도 마련되어 있다 .


3. '에이징 인 플레이스'를 꿈꾸는 통합 돌봄 서비스

통합 돌봄‘내가 사는 지역에서 인간의 존엄을 지니고 생을 마감할 수 있는 나라’를 목표로 한다. 즉, 아프더라도 익숙한 집이나 지역 사회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광주광역시‘광주다움 통합 돌봄’이라는 이름으로 혼자 생활이 어렵거나 기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원스톱 돌봄 시스템을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 이웃, 병원 등 누구든 할 수 있고, 사례 관리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신체적, 정신적 상태 등을 평가한다 .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돌봄 계획을 세우고, 기존 제도권 서비스와 광주시 고유 서비스를 연계하여 틈새를 메워준다.


4. AI와 기술이 만드는 스마트 돌봄의 미래

중앙사회서비스원은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힘쓴다. 경남 사회서비스원은 AI 스피커를 활용한 ‘ai 통합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응급 구조 및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제로 생명을 구한 사례도 있다. 경기도 사회서비스원‘AI 어르신 든든 지킴이’ 사업으로 학대 피해 노인의 재학대를 방지하고 심리 상담을 연결하여 재학대 발생 제로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는 복지 기술을 한곳에 모으고,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 사업을 추진하여 효율적이고 예방적인 돌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5. 사회서비스 박람회: 소통과 협력의 장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는 2025년 9월 9~10일 양재동 센터에서 개최되며, 가장 큰 연결과 협력,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한다. 중앙과 시도 사회서비스원은 물론, 중앙부처, 직능 단체, 기술 기반 사회서비스 기업들이 모두 모여 사회서비스의 가치를 알리고 인식도 확산할 예정이다. 국민들도 박람회에 참여하여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얻고, 기술 기반 기업들의 혁신적인 돌봄 서비스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박람회를 통해 복지, 경제, 고용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계속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6. 긴급 돌봄 및 일상 돌봄 서비스 신청 안내

  • 19세 이상 국민 중 갑작스러운 돌봄이 필요할 때, 1522-0365로 전화하면 지역 사회서비스원과 연결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1인 가구와 가족 돌봄 청년주민센터에 찾아가면 전국적으로 확대된 일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사회서비스를 보편화하고 국민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