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jdeZWdY2Gw?si=5xWvwoBYtdBzALjy
KBSLIFE 생방송 <재난안전119>에 출연한 동물구조 단체 '도로시지켜줄개'의 이효정 대표가 폭염 속 동물들의 고통과 안전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영상입니다. 특히, 열악한 환경에 놓인 마당개들을 위한 '해방 1m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1m 남짓한 짧은 줄에 묶여 지내는 개들의 고통을 알리고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들개로 불리는 유기견들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이 영상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관심 촉구를 통해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동물을 단순히 지키는 도구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가족으로 여기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1. 🐾 폭염 속 동물들의 고통과 동물 구조 단체의 역할

시골 지역에서 많은 개들이 1m 남짓한 줄에 묶여 지내며, 줄을 더 길게 해주자 다른 주민들도 관심을 갖는 변화가 나타난다
지금은 강아지들이 실내에서 지내는 방법과 환경 개선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할 시기이다
현재 폭염, 비, 돌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사람뿐 아니라 함께 사는 동물과 가축들도 큰 고통을 겪는다
동물 구조 단체 ‘도로시 지켜줄개’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뜻의 도로시와 그들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이름으로, 엄마처럼 동물을 보호하고자 설립되었다.
동물보호소에 구조된 대형견이 37도 넘는 폭염에 바깥에 묶여 있다가 하루 만에 죽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는 보호소와 관련 기관의 관리 소홀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강아지는 땀샘이 거의 없고, 발바닥에만 땀샘이 집중되어 있어 폭염에서 20~30분만 노출되어도 쉽게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
2. 🐕 폭염 속 유기동물 보호소와 마당개의 현실, 그리고 민간단체의 환경 개선 활동
유기동물은 발생 시 보호소로 옮겨져 10일간 보호자를 찾지만, 보호 기간 중에도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 노출되거나 보호자를 찾지 못하면 안락사 위험이 크다. 보호소 관리가 미흡하여 동물들이 적절하게 보호받지 못하고, 폭염 같은 재난 속에서 민간단체가 시간과 돈을 들여 동물 보호 활동을 진행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올 여름은 더위가 빨리 찾아왔고, 집이 전소된 이재민들은 강아지들을 밭이나 공장 등 적합하지 않은 공간에 두는 경우가 많아 강아지들이 30분만 노출돼도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 .
마당개, 공장 개 등은 대부분 그늘 없이 땡볕에 방치되어 있으며, 열사병·화상·의식 혼미 등 온열질환 발생 및 사망 위험이 있다 .
강아지는 체온조절 능력이 약하고, 음수 부족 시 탈수와 열사병 위험이 높아지며, 특히 검은색·털이 긴 강아지가 더 더위에 취약하다
민간단체에서는 집과 그늘막, 장마나 비를 피할 수 있는 공간 등 환경개선을 통해 강아지의 안전을 도모하고, 짧은 줄 대신 보다 넓은 공간을 마련해주고, 목줄 교체 및 땅에 습기가 올라오지 않도록 집을 높이는 등 실질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
환경개선으로 동물들 뿐 아니라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보호자들도 삶이 조금 더 편안해지는 효과가 있다 .
3. 🛖 폭염 속 동물을 위한 '도로시 지켜줄개'의 환경 개선 활동과 인식 변화

많은 주민들이 임시 주택에서 살면서도 반려동물을 두고 온 것에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동물의 처우 개선이 보호자들의 인식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시골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개가 1m 남짓한 짧은 줄에 묶여 지내고, 이는 관련 도구의 한정적 유통과 보호자들의 정보 부족 때문임이 드러났다 .
'도로시 지켜줄개'는 줄을 더 길게 연결하거나 단열 집과 그늘막 설치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동물들의 환경 개선을 돕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주민들 사이로 확산되고 있다 .
민간 후원금에 의존해 운영되는 이 활동은 지역별 여건상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100채 이상의 집을 설치하는 등 분명한 성과를 내고 있다 .
여전히 일부 보호자들은 동물을 가족이 아닌 지키는 존재로만 여기며, 짧은 목줄과 부족한 식수로 힘겹게 사는 모습이 많아 인식 개선과 환경 개선이 동시에 필요한 상황이다 .
4. 🏠 동물 복지 환경 개선 실제 사례와 사회적 인식 변화

겨울에는 단열이 잘 되는 집 마련이 중요하고, 여름에는 그늘막 설치와 지푸라기 등으로 보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줄을 100m 이상으로 길게 하여 개가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했으며, 이는 불과 얼마 전까지 좁은 공간에 묶여 있던 강아지의 생활질을 크게 개선시켰다
줄을 길게 해주는 환경 개선은 산책이 어렵거나 공간이 제한된 마당개의 운동과 시야 확장에 도움을 주며, 보호자와 동물 모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직접 행동에 나선 시민 및 봉사자들이 늘고 있으며, 우산이나 작은 그늘이라도 설치하는 등의 작은 변화가 동물들에게 실질적인 행복을 준다
열악한 환경에 놓인 동물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은 줄을 길게, 그늘‧집을 설치, 환경 평가 후 개선 등이 있으며, 인식 개선과 법적 제도 마련이 병행되어야 동물복지가 향상된다
5. 🐾 동물 보호 활동의 현실과 환경 개선, 그리고 실질적 실천 방안
5.1. 사회복지사에서 동물보호 활동가로의 전환과 그 계기
일부 사람들은 개의 외로움이나 건강에 대해 기존 방식(밖에서 사람 음식 먹고 사는 것)이 옳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이효정 대표는 원래 사회복지사로 근무했으며, 산속의 시설 근무 중 주변 개농장과 보호받지 못하는 동물들을 자주 접하게 되었다. 초반에는 밥 주기, 간식 주기 등 간단한 도움만 줄 수 있었으나, 점차 실질적인 도움을 찾아 동물 보호에 집중하게 되었다. 현재는 사회복지 활동을 일시적으로 멈추고 전업으로 동물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은 인간보다 동물에 집중하는 선택에 대해 의문이나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다.
5.2. 생명 존중 가치관과 가족의 역할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도움이 필요한 존재이며,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
'도로시'라는 이름은 숨 쉬는 모든 생명을 상징하며, 최근에는 식물에게도 생명을 느끼고 있다 .
가족들은 인터뷰이의 동물 보호 활동을 많이 응원하고, 특히 부모님의 지원과 아버지의 실질적 도움이 크다 .
어린 쌍둥이 자녀가 있으며, 가족 내에서도 강아지와 함께 지내며 면역력이 좋아졌다는 경험이 있다 .
자녀 역시 동물 등록에 관심을 가지고, 동물 등록 의무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동물보호활동과 자녀 양육을 병행하는 것은 어렵지만, 가족들의 이해와 지원 덕분에 시간을 잘 배분하며 지내고 있다.
5.3. 유기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개선과 주요 활동
유기동물이 발생하면 시 보호소에서 보호를 받지만, 주인을 찾지 못한 동물들은 안락사 등으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으며, 시골의 강아지들은 더운 여름철에 열사병으로 죽는 경우도 많다 .
지자체에서 지역 동물을 돌볼 수 있는 개선 사업이 필요하며, 정책 간담회를 통해 일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동물들의 존재에 예의를 갖추는 인식이 더 확산되어야 한다 .
동물보호 관련 법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법의 이행을 위한 주민 인식 개선과 지원사업이 필요하다 .
도로시 지켜줄개 단체는 ‘해방 1m 프로젝트’를 통해 마당개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고, 들개(유기견)들의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중성화 사업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
중성화 사업은 출산 주기와 한 번에 낳는 새끼 수를 고려할 때 개체 수 급증을 막는 데 매우 중요하며,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필요한 동물들을 대상으로 중성화를 실시하고 있다 .
들개로 살아가는 유기견들은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산과 들로 점점 퍼져나가고, 환경 개선·중성화·구조 활동이 동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
5.4. 구조 현장에서의 감정적 고통과 해결 노력
유기동물의 눈빛과 상처를 바라보는 것이 가장 마음 아프고 힘든 일이다 .
구조자는 구조, 치료, 사회화, 그리고 가족을 찾아주는 일로 고통을 극복하고 있다 .
시민들의 도움과 참여가 구조와 치료 등 여러 활동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구조자는 사회화와 입양을 통해 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5.5. 동물 복지와 폭염 속 반려동물 안전 수칙
동물들도 계절에 따라 더위와 추위를 느끼며, 더 이상 지키는 도구가 아닌 가족으로 인식해야 한다
동물 복지를 위해 묶여 있는 강아지에 대한 작은 의문이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방치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봤을 때, 관심과 적절한 정보가 중요하다
반려동물을 폭염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한낮 산책을 줄이고, 시원한 집과 신선한 물(가능하다면 얼음물)을 제공하고,
바닥이 뜨거울 때 강아지도 화상을 입으므로, 안전한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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