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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LIFE <재난안전119>

[안전톡톡⛑️] 내 가족을 지키는 첫걸음! 생애주기별 재난안전교육 왜 필요할까?(25.8.4.방송)

by K안전센터장 2025. 8. 5.


KBSLIFE <재난안전119> (25.8.4.)[안전토크] 코너에서는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 문현철 호남대 교수가 출연해 생애주기별 재난안전교육의 필요성, 안전 불감증 해소와 재난 대비 의식 향상을 강조합니다. 재난 발생 시 지역적, 지리적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본의 체계적인 재난 대비 문화와 선진국의 대피 우선 문화를 소개합니다. 또한, 한국의 국민 안전 교육 체계를 점검하고, 학교, 직장, 지역 사회에서의 교육 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안전 복지 르네상스를 통해 안전과 복지를 융합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모델 개발을 제안하며, 방송 매체의 역할과 국가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1. 🛡️ 재난안전 의식과 맞춤형 대처, 선진국 사례의 중요성

국민 안전 전문 채널은 재난 대응 교육과 방송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인프라 역할을 해야 한다. 재난 안전 의식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며, 내 지역의 지리적 특징과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한 이해와 지혜가 필수적이다.
지형·지리적 요인은 지역별 강수량과 재난 피해의 차이를 만들어내므로, 맞춤형 대비와 교육이 필요하다.
일본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촘촘한 재난 대비 문화와 대피 중심 교육, 침착한 행동을 중시하는 시민의식이 자리잡혀 있다.
우리나라는 법적, 행정적으로 국민안전교육체계를 갖추고 있지만, 실제 대피 문화와 시민주도 안전마을 사례 등은 더욱 강화하고 개선이 필요하다.


2. 🛡️ 재난 취약계층 지원 제도와 안전복지 융합의 필요성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재난 취약계층은 별도의 지원이 필수적이다 . 2006년 도입된 재난도움 제도는 활동 지침이나 교육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진다. 중복된 제도(예: 복지기동대, 재난도움 등)와 행정의 반복은 제도의 작동성과 효율성을 저하시킨다 .
민방위 대원과 자율방제단 등 기존 제도를 더 활성화하고, 복지 시스템과 재난 대응이 함께 융합되어야 한다 . 안전과 복지를 결합한 ‘안전복지 르네상스’ 개념 도입이 필요하며, 재난 관리 역시 예방적 사회복지로 간주해야 한다 .


3. 🏫 학교 및 지역에서의 생애주기별 재난안전교육 실태와 개선 방안

KBSLIFE <재난안전119>에 출연한 문현철 호남대 교수(2025.8.4.)

 

지진 등 재난에 대비한 훈련은 반복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며, 해당 지역의 특징과 계절적 요인을 반영해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 .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안전 교육 시스템이 필요하며, 실제로 행정안전부가 정기적으로 지역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한다 . 학교 안전 교육은 여전히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있으며, 학생, 교사, 학부모의 3위 일체 참여가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이다 .
교육방식은 학생·주민 주도적 참여가 강조되며, 광주광역시의 이동 안전 체험교실, 안전 인형극, 주민참여형 자전거 안전교실 등 성공사례가 참고할 만하다 .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장에서는 화재, 심폐소생술, 재난 대피 등 실전 체험이 이루어지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 참여 가능하여 기업 역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


4. 🦺 성인 및 직장 안전 교육의 중요성과 혁신적 개선 방안

성인과 직장 단위의 체험형 안전 교육은 해당 개인이 가정과 지역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 매우 중요하다.
직장 내 안전 체험관 구축은 산업재해 예방에 긍정적 영향을 주며, 국가가 기업에게 칭찬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적극 권장해야 한다.
산업재해 의무 교육이 있으나, 사고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고령화, 외국인 근로자 소통 문제, 인지력 저하 등 교육 효과 부족 탓이 크다.
교육 효과 강화를 위해 근로자의 수용력·학습력·인지력 평가 및 보호 조치가 필요하며 맞춤형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
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교육 개발, 방송매체의 국민 안전 교육 강화, 그리고 국가적 예산 지원이 국민 안전 교육 혁신의 핵심이다.


5. 📺 재난안전 전문 채널과 국가 비상대비훈련의 중요성

재난안전 전문 채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해야 하며, 전국의 시군구와 읍면동까지 연결되는 풀뿌리 안전 네트워크로 발전돼야 한다.
이러한 채널은 학교, 지역 사회, 해외 교포와 여행객 등 다양한 계층이 언제든 접근 가능해야 하므로, 시청률보다 국가의 적극적 지원과 예산을 기반으로 중장기적 운영이 필요하다.
국가 비상 대비 연습(을지 연습)의 목적은 전쟁 등 비상상황 시 국민생활 안정, 정부 기능 유지, 군사 작전 지원이라는 3대 원칙을 실질적으로 훈련하는 데 있다. 비상 연습은 비상대비법에 따라 수립된 비상대비 계획(충무계획)에 의해 실시되며, 단순 훈련이 아닌 범정부적 기능 유지 및 협업 시스템의 점검이다.
‘을지 연습’, ‘충무 계획’ 등 전문 용어 사용이 국민에게 어렵게 다가올 수 있으므로, 더 쉽게 설명하고 홍보 및 교육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6. 🛡️ 공습 경보 시 국민의 행동 요령과 실질적 비상 대비 훈련

최근 국제적 분쟁 사례를 통해 재난과 전쟁이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을지 연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훈련이 이뤄지며, 비상 대비 계획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공습 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대피해야 하며, 특히 가까운 지하로 이동하는 것이 핵심 행동 요령이다. 주변에 노약자가 있을 경우, 이들과 함께 지하로 빠르게 대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나 공공 지하 시설이 주요 대피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

 

[관련영상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EUO_3n8d7Hg&t=3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