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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LIFE <재난안전119>

[안전톡톡⛑️] 낭만과 안전이 공존하는 여수시, 재난 안전 대응부터 세계 최초 '섬' 박람회 개최까지⚓ (25.8.25.방송)

by K안전센터장 2025. 8. 26.

 


KBSLIFE <재난안전119> [안전토크] (2025.8.25.) 시간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이 출연해
여수시의 재난 안전 시스템과 미래 성장 동력을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국내 최대 석유화학 단지의 해양오염 공동 방제 시스템부터 365개 섬의 특성을 살린 재난 대응 전략까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여수시의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 '섬' 박람회 개최와 기후위기 대응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혁신적인 에너지 정책 및
민관산학 협력 모델을 통해 여수시가 그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여수시 소개 및 주요 현안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도시: 연간 1,3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여수 밤바다' 노래처럼 바다와 섬이 주는 감동으로 많은 이야기와 추억을 만들어내는 곳이다.
365개 섬의 특별한 매력: 오동도의 동백꽃, 금오도의 비렁길, 거문도의 역사와 아름다운 풍광처럼 각기 다른 특별한 매력을 가진 섬들이 존재한다.
대한민국 대표 마이스(MICE: Meeting, Incentive Travel, Convention, Event) 도시: 연간 1,300건의 마이스 행사가 열린다.
역동적인 산업 도시: 세계적인 석유화학 산단과 국내 최대의 수산업 도시로서 역동성을 지닌다.
세계 최초 '섬' 박람회 준비2026년에는 여수가 가진 365개 섬을 주제로 세계 최초 '섬'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후 변화에 따른 해양 환경 문제 및 대응]

해수 온도 상승: 여수 연안의 평균 수온은 26°C 수준으로, 작년보다는 낮았으나 평년보다는 1°C 높았다.
고수온 특보 발령: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으나, 고수온 특보가 여수를 둘러싼 가막만, 여자만, 거문도 해역에 발령되어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
전국 최초 양식 어류 사전 방류: 양식장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양식 어류를 고수온 시작 전에 긴급 방류(사전 방류)했다. 지난달 조피볼락(우럭) 치어 약 313만 마리를 바다에 조기 방류했다. 이는 폐사로 인한 환경 오염 방지 효과와 어민 피해 보상 효과를 동시에 가진다.
고수온 상황 대응 지원: 액화 산소 충전 및 해상 운반을 긴급 지원했다. 읍면별 공무원 담당제를 운영하여 어민들에게 고수온 관련 정보 및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고수온 우려 해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어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여수시의 재난 안전 시스템 구축

2.1. 시민 및 관광객 대상 재난 안전 인식도 조사 및 정책 반영

조사 배경: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 재난이 잦아지고, 여수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함에 따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 마련을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 및 시기: 올해 처음 시민과 관광객 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은 높았으며, 특히 생활 안전 분야가 가장 잘 관리되고 있었다.
대설과 한파에 대한 인식도는 취약하게 나타났다. 폭염과 가스 안전에 대한 인식도도 다소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반영 계획: 인식도가 낮은 재난 유형에 대한 대비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행동 요령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맞춤형 안전 교육을 운영한다. 아이들에게는 노래나 체험 중심으로 교육한다. 어르신들에게는 쉬운 용어와 반복 교육을 위주로 진행한다. 객관화된 수치를 바탕으로 예산을 세우고 제도를 개선하는 근거로 삼아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2. 섬 특화 재난 안전 전략

차별화된 재난 안전 대책 필요성: 여수는 섬이 많은 도시이므로 육지와는 다른 차별화된 재난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

신속한 환자 이송 시스템: 119 나르미선 운영: 여수 소방서와 협력하여 민간 선박과 계약을 맺어 '바다의 구급차' 역할을 하는 나르미선을 운영 중이다. 현재 31척의 나르미선이 운행되고 있다.
섬 지역 소방 및 방재 시스템:  섬 곳곳에 소방차와 구급차를 배치했다. 의용 소방대를 운영하여 섬의 화재 및 각종 현안에 대응하고 있다.
재난 보험 지원: 풍수해 및 지진 피해에 대비하여 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며, 특히 취약 계층에게는 보험금을 전액 지원한다.
지역 주민 참여 방재 활동: 거문도 등에서는 지역 자율 방재단 및 마을 안전 지킴이를 운영하여 주민들과 함께 재난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수행한다. 지진 해일 경고 시스템을 가동하여 위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인명 피해 우려 지역 관리: 현재 여수시는 106곳을 인명 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하여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대피 훈련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2.3. 여수 국가산단 해양오염 공동 방제 시스템 구축

여수 국가산단의 위험성: 국내 최대 석유화학 단지인 여수 국가산단은 화학 물질 유통량이 많아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
공동 방제 지원 체계 구축 협약:  지난 6월,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 해양경찰서, 여수산단 공장 협의회, 여수시 등 6개 기관이 여수산단 육상·해상 공동 방제 지원 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 골든 타임 적시 대응: 각 기관이 보유한 장비와 전문 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공동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
지원 범위 확장: 여수 관내 사고뿐만 아니라 관외 화학 사고에 대해서도 지원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장했다.
정기 훈련 및 정보 공유 강화: 평상시 정기적인 합동 훈련과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하여 언제든지 대응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춘다.
여수시의 역할: 여수시는 6개 기관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방제 자원을 조율하고 사고 합동 훈련을 주도한다.
궁극적인 목표: 시민의 생활 환경 보호, 산단 근로자의 안전 확보, 해양 환경 보전을 목표로 한다.
방제선 확충: 기존 해경 방제선보다 3배 더 큰 신조 선박이 만들어져 앞으로 방제 역량이 강화될 예정이다.


3.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준비

3.1. 박람회 개요 및 비전

마스코트 '다섬이': 여수의 섬에서 태어나 세계 곳곳을 누비며 섬의 매력을 전하는 귀여운 탐험가 캐릭터다. 

세계 최초 '섬' 주제 국제 행사: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하는 국제 행사이다.
개최 기간 및 장소: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개최되며, 주행사장은 돌산 진모지구, 부행사장은 개도와 금오도, 대상은 여수 시내 육지 및 관내 365개 모든 섬을 대상으로 한다.

 

[박람회의 목표]
신산업 발굴: 연안 조초, 해상 레저 등 신산업의 기원을 열고 새로운 산업을 선보인다.
미래 기술 활용: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과 위그선 등 미래 기술을 통해 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섬들도 보여줄 예정이다.
섬의 가치 재발견 및 공유: 섬과 섬이 이어지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세계인과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3.2. 최첨단 기술 및 체험 프로그램 활용

쌍방향 소통 및 체험 중심: 단순한 일방적 관람이 아닌 쌍방향 소통과 교류, 체험을 주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행사장(진모지구) 기술 활용: 실제 바다와 섬 속에 들어 있는 듯한 이머시브 미디어 터널을 구축한다. 
관람객의 소리나 움직임에 반응하는 미디어 아트 등 최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과거 엑스포 경험을 바탕으로 훨씬 업그레이드된 최신 기술을 활용한다. 
부행사장(개도, 금오도) 프로그램: 섬 주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 힐링 및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준비 중이다.
스마트 관광도시 인프라 활용: 여수는 국내 최고의 스마트 관광도시로, 이미 '여수엔'이라는 훌륭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다. '여수엔'을 통해 관광뿐만 아니라 여수의 모든 아름다운 명소를 즐길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3.3. 박람회 안전 관리 계획

안전 정책 실무조 위원회 구성: 여수 밤바다 불꽃 축제, 거북선 축제 등 크고 작은 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 정책 실무조 위원회를 구성하여 박람회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총괄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비상 상황을 단계별로 설정하고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상황별 매뉴얼을 준비 중이다.
안전 교육 및 리허설: 박람회 행사장 전 스태프들에게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리허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상 상황별 대책: 폭염, 우천, 강풍 등 기상 상황을 4단계로 나누어 각각에 맞는 대처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인파 관리 지침: 다중 인파 밀집도에 따라 운영 요원과 안전 요원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하고, 상황별 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우선 목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고 없는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BSLIFE <재난안전119> [안전토크]에 출연한 정기명 여수시장(우)과 강준형 KBSN 아나운서 (2025.8.25.)

 

4. 여수시의 민생 안정 및 인구 정책

4.1. 민생 안정 대책반 운영 및 골목상권 활성화

시민 소통 강화: 정 시장은 민생 안정 대책을 세우기 위해 사무실에 머무르기보다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시장은 주말에도 직원 없이 운전 담당 민간인과 단둘이 다니며 시민들을 만난다.
여수사랑 상품권 특별 할인: 정부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과 연계하여 여수사랑 상품권 20% 특별 할인을 실시했다. 30만 원 한도 내에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국적으로도 드문 높은 할인율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지원: 상점가 지정이 어려운 곳(예: 여수 밤바다의 본거지인 쫑포상가)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돕고, 국토비 공모 사업에 응모하여 상인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흥국상가 활성화: 쇠락해 가는 흥국상가는 청년 몰과 문화 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을 추진하여 젊은 청년층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물가 모니터링: 한 달에 한 번 물가 조사를 통해 생필품 가격을 모니터링하여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4.2. 인구 정책 전담 부서 신설 및 추진 사업

인구 소멸 위기 대응: 지방 도시의 인구 소멸 및 청년 인구 유출은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방 자치 단체의 공통적인 고민이자 중요한 문제이다.
인구 정책 전담 부서 신설: 2023년 7월부터 인구 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청년 인구 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수립: 단발성 정책이 아닌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 수립을 위해 '인구 정책 5개년 기본 계획'을 용역을 통해 마련했다. 


[주요 인구 정책 사업]
청년 임대 주택 공급: 지난해 17호를 시작으로 올해 25호를 제공했으며, 2028년까지 총 2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보증금이 없는 영원 임대 주택으로, 지원 경쟁률이 매우 높다.
신혼부부 임대 주택 사업: 여수형 신혼부부 임대 주택 사업도 시행 중이다.
워케이션 프로그램 활성화: 아름다운 관광 도시로서 워케이션 신청이 많아,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1인 가구 및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 소외된 1인 가구 및 다자녀 가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궁극적인 목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경제권 개선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어렵더라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이다.


5. 여수시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 및 기후 변화 대응

5.1.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

기후 위기 대응 선도 도시 지향: 여수는 중앙 공업 단지(석유화학 단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후 위기 대응 선도 도시를 지향하며, 광양만권의 탄소 중립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광양만권 차세대 전력망 구축: 정부 에너지 정책 기조에 맞춰 광양만권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추진 중이다.
해상 풍력 단지 조성: 여수 앞바다의 해상 풍력 단지와 광양만 발전소를 해저 케이블로 직접 연결하여 재생산된 재생 에너지를 산업 단지 및 가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해상 풍력 국가 예비지 신청: 2023년 해상 풍력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2024년에 가장 먼저 해상 풍력 국가 예비지 신청을 추진하여 국가 송전망 지원을 받아 대규모 해상 풍력 단지가 안정적으로 조성되도록 계획하고 있다.

 

[시민 참여형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
주택형 태양광 보급 확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택형 태양광 보급 사업을 확대하여 가정용 전기 요금 절약 및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한다.
스마트 그린 산단형 자가 소비 태양광 인프라 구축: 산단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그린 산단형 자가 소비 태양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동참하도록 유도한다.
궁극적인 목표: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5.2. 기후 변화 대응 민관산학 협의체 우수 사례 선정

협의체 구축 배경: 기후 위기 대응은 행정이나 정부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며, 시민, 기업, 학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산학 협의체 구축이 필요하다.
협의체 활동: 이 협의체를 통해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공동으로 논의하고 실행하고 있다.
민간 기업: 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과 도심 열 완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대학: 기후 위기 대응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 단체: 탄소 중립 생활 운동 실천 및 주민 참여를 이끌어낸다.
ICLEI 우수 사례 선정: 세계 최대 지방 정부 네트워크인 ICLEI(이클레이)로부터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이는 행정 주도가 아닌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적응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입증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국제적 인정: 2024년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 위기 적응 분야 6개 분야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향후 계획: COP33과 연계하여 기후 위기 대응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5.3. 2028년 UN 기후 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33) 유치 추진

COP33의 중요성: 2026년 세계 섬 박람회도 중요하지만, COP33 총회는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대한민국과 여수를 전 세계에 알릴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다.
[국내외 유치 노력]

국내 홍보: 전라남도와 함께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과 힘을 합쳐 국내적으로 적극 홍보했다.
국제 홍보: COP 개최 현장에 매년 직접 참가하여 유치 의사를 피력했다. ICLEI 세계 지방 정부 협의회와 협력하여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글로벌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GCoM)에서 인증 배지를 받았고, UN 기후 변화 협약 사무국(UNFCCC)을 직접 방문하여 유치를 홍보했다.
시민 참여 유도: 시민 역량 결집을 위해 여수 대표 축제(거북선 축제), 기후 에너지 박람회, 탄소 자전거 대행진 등 주요 행사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부산 벡스코,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COP33 유치 시 기대 효과]

국제 기후 외교 도시로 도약: 여수와 남해안 남중권이 국제 기후 외교 도시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
국가 균형 발전 기여: 전남과 경남이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동서 화합과 국가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된다.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


6. 여수시의 관광 콘텐츠 강화 

섬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 마련: 여수는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어 섬 관광 활성화가 중요한 과제이며, 각기 다른 섬마다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다.
화정면 백야도: 뷰티 스파 중심의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
개도: 만유 공원과 백패킹 성지인 청석개를 조성한다.
거문도: 500억 원을 투입하여 거문도 역사 문화 공간 조성 사업과 문화적 가치를 살린 K-관광 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오도: 비렁길과 연계하여 탐방로를 추가 설치하고 야영장을 조성했다.
체류형 관광 트렌드 전환 및 야간 관광 특화: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고 더 오래 머물게 하기 위해 체류형 관광 트렌드로 전환해야 하며, 이를 위해 야간 관광 특화 도시를 조성해야 한다.
여수 밤바다 특화 전략: 저녁 시간에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밤의 산책',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을 기획하고 있다.
여수형 워케이션: 아름다운 여수 바다가 보이는 호텔이나 엑스포장에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남도에서 한 달 살기: 남도에서 한 달 살기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세계 섬 박람회 연계: 박람회장 주변에 저녁에 즐길 거리와 해변을 따라 '빛길 미디어 밤바다'를 조성하여 젊은 층에게 디지털 공감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섬 접근성 개선: 사람이 사는 작고 아름다운 신비한 섬들이 많지만, 지금까지 여객선이 다니지 않던 섬들에 여객선 운항을 개시하여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다. 이는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방문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이다.


<30초 안전 챌린지> 인파 밀집 시 안전 수칙

침착하게 안전 요원 지시에 따르기: 많은 인파가 모일 때는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게 안전 요원의 지시에 따라 이동하거나 움직여야 한다.
숨 쉴 공간 확보: 사람이 밀착되어 있을 때는 팔짱을 끼거나 소지하는 가방을 가슴에 대어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밀리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어쩔 수 없이 밀리는 상황이 생긴다면 밀리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여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관련영상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auCtKGKhPVc